"김수현, 故 김새론 중2 때부터 성적 학대" 녹취 공개 직후 "조작됐다" 반박…진실공방ing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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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故 김새론 중2 때부터 성적 학대" 녹취 공개 직후 "조작됐다" 반박…진실공방ing (엑's 현장)[종합]

현장에는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와 김새론 유족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변호사가 참석했다.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와 김새론 유족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변호사는 "유족 측 김수현 상대로 아동복지법위반 및 무고죄 고소장 접수했다"라고 밝혔다.

김세의는 A씨가 김수현 소속사 측에서 40억, 이진호 측에서 10억 가량의 거액의 회유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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