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는 지난 1일 학술회의장에서 제642회 목요특강 연사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의 대표이자 방송 콘텐츠 기획자인 구범준 PD를 초청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구 PD는 '대체 불가능한 나를 만들기 위한 네 가지 질문'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한편 국내 대학 최초이자 최장기간 매주 외부 연사 강연으로 정규강좌를 진행해 온 국민대 목요특강에는 정치·사회·과학·문화예술 분야 각계각층의 연사 약 640명이 연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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