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CI와 함께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겠다."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올해 창립 84주년을 맞은 종근당의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CI)를 공개하며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서체는 종근당이 자체개발한 '종근당 미래체'를 적용했다.
색상은 종근당의 시그니처 색상인 기존 '청색'이 가진 탄생·생명·희망 등의 의미를 유지하면서 명도를 한층 높여 기업의 밝은 미래와 환경친화적인 이미지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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