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 만에 살 빠진다고?” 송가인이 극찬한 ‘전기 충격 트레이닝’ 뭐길래
영상 속 송가인은 “쉬는 날 있으면 그래도 운동하려고 한다”며 “활동하느라 많이 못 와서 두 달 만에 왔다”고 말했다.
송가인이 받은 'EMS 트레이닝(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Training)'은 저주파 전기 자극을 통해 근육을 수축시키는 방식의 운동이다.
운동 중에는 물론, 일상적인 움직임과 병행하여 근육을 효율적으로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높은 칼로리 소모와 근육 강화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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