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돈볼카츠 점주, 백종원 사과에 “폐점률 70%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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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돈볼카츠 점주, 백종원 사과에 “폐점률 70% 때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더본코리아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지난해 매출 허위·과장 논란이 제기됐던 연돈볼카츠 점주들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백종원 유튜브 채널 이날 정 회장은 백 대표의 사과에 대해 “답답하고 약간 황당하다”며 “점주들 생각을 그렇게 하시는 분이 (연돈볼카츠) 폐점률 70% 넘을 때까지는 제품 출시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가 이제와서 뭔가 해준다고 하는 게 점주들 입장에서는 황당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 회장은 최근 더본코리아와 백 대표를 둘러싼 일련의 논란이 매출 하락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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