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측, 법원에 '전국위·전당대회 소집 중단'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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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측, 법원에 '전국위·전당대회 소집 중단' 가처분 신청

김 후보를 지지하는 측은 국민의힘의 전국위원회·전당대회 소집이 민주적 절차를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7일 김문수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들은 당 지도부가 공고한 전국위원회와 전당대회 소집을 중단해달라는 가처분을 법원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당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김문수 후보를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로 선출했다"며 "그러나 최근 언론보도를 종합하면, 국민의힘 현 집행부는 당헌 제74조에 명시된 김문수 후보의 당무우선권을 무시하고, 외부 인사인 한덕수 후보와의 후보 단일화를 강력하게 압박하고 있으며, 김문수 후보가 후보직을 양보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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