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소는 앞서 이날 가세연이 김수현과 이진호, 은현장 등이 김새론의 죽음과 연관이 있다고 폭로한 장소다.
또한 제보자가 가세연에 제공한 음성에 대해 이진호는 "이날 만남에서 녹취된 내용을 바탕으로 딥러닝된 음성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가세연 측은 김새론의 음성이라고 주장하는 녹취록을 통해 김새론이 김수현과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관계를 맺었다는 등의 충격적인 폭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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