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이 자체 알룰로스 사업을 기반으로 저당·저칼로리 제품 확대에 나선다.
대상이 알룰로스 중심의 대체당 시장을 선점한 건 기존 전분당 사업을 기반으로 한다.
지난해 인도네시아 전분당 법인(PT Daesang Ingredients Indonesia) 매출은 3414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 순이익은 15.3% 오른 175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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