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은 7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 활용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7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프로야구 대전 한화이글스와 프로축구 대전 하나시티즌이 나란히 리그 1위로 올라섰다"며"대전시가 한화이글스와 협업한 '꿈돌이 콜라보 굿즈'도 이번 달 출시했는데 기분 좋은 소식 연이어 들리는 5월"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꿈돌이 한화 콜라보 굿즈는 하루 종일 줄을 서도 구매가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 폭발적이라고 한다"면서 "이러한 상승 시기에 대전시 브랜드가치를 더욱 끌어 올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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