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새론(25) 유족 측이 배우 김수현(37)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유족 측 법무 대리인 부지석 변호사는 7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로 고소했다고 알렸다.
유족 측의 기자회견 이후 김수현 측이 즉각 반박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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