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감독은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추가로 선발 등판 기회를 줄 선수가 있냐는 질문에 굳은 얼굴로 "얼굴 볼 만한 선수는 다 본 것 같다"고 했다.
키움 선발 투수 가운데 평균 5이닝을 넘긴 선수는 로젠버그(3승 3패, 평균자책점 3.47), 하영민(4승 4패, 평균자책점 5.57) 사실상 둘 뿐이다.
나머지 선발인 김윤하(7패, 평균자책점 7.12), 최근 대체 선발로 등판한 김선기(3패, 평균자책점 6.65), 조영건(2패, 평균자책점 6.46)은 평균 5이닝은커녕 3이닝에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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