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가 어린이 요구불예금 증대 캠페인 일환으로 출시된 어린이 맞춤형 신상품 MG꿈나무적금의 판매를 7일 하루동안 연장했다.
'MG꿈나무적금'은 판매 개시일인 지난 2일 하루만에 약 2만3000 계좌 가입으로 완판되는 등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판매연장 결정에 따라 7일까지 MG꿈나무적금 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판매 연장에 따른 별도 판매계좌수 제한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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