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은 다홍이 육아도 수월해진 이유 때문인지 "다홍이는 밖을 구경하는 게 삶의 낙이다.밖을 보는 걸 좋아하니 여기로 이사 오길 잘한 것 같다"라며 뿌듯해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12차 전용면적 170㎡를 2분의 1지분씩 공동명의로 70억 5000만원에 매수했다고 알려진 바 있다.
이처럼 결혼 후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며 좋은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박수홍의 사주를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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