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25) 유족이 고인 녹취록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유족 측은 7일 서울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새론의 사망 한 달 여 전 녹취록을 공개했다.
김수현은 3월31일 기자회견에서 "고인이 미성년자이던 시절 교제를 하지 않았다"면서 "저의 외면으로 인해, 또 저희 소속사가 고인 채무를 압박했기 때문에 비극적인 선택을 했다는 것 또한 사실이 아니"라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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