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1분기 TV 사업에서 나란히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이에 양사는 OLED TV 등 성장세가 예상되는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꺾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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