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입장 밝혔다 "괴한 습격 사진? 구글링하면 나와…김새론 녹취=AI로 위조" [공식입장 전문]

이어 가세연이 ‘피습 사진’이라고 주장한 사진에 대해서는 "가세연의 주장은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허위 주장이자, 상식적으로도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이라며 "심지어 가세연이 공개한 ‘피습 사진’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사진으로, 가세연과 녹취파일 전달자는 인터넷에서 내려 받은 사진을 ‘피습 사진’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라며 증거 자료를 공개했다.자료에는 구글링해 검색한 사진의 검색 결과가 나와있다.해당 사진은 가세연이 괴한에게 제보자가 습격당해 치료 중이라며 공개한 사진이다.

2.가세연이 주장한 녹취파일에 대한 입장 가세연은 기자회견을 통해 故 김새론 배우와의 녹취파일을 확보하였다는 취지로 주장하였습니다.

해당 녹취파일을 가세연에 전달한 사람(이하 “녹취파일 전달자”)은 골드메달리스트에도 故 김새론 배우가 김수현 배우에 대해 유리한 발언을 한 녹취파일이 있다며 접근한 사기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