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광반도체 기업 서울반도체는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LFI 2025(LightFair International 2025)’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갖춘 서울반도체는 이번 전시에서 세계최초 개발한 LED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반도체는 창립 이후 매년 매출의 약 10%를 연구개발에 투자해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이어왔으며 그 결과 현재 업계 최고 수준의 1만8000여건 특허를 보유하며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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