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가 좁다며 김사비와 티격태격하면서도 아기가 울자 귀엽게 콧소리를 내며 달래주는 모습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모습이 공개되자 시청자들도 “진짜 소아과 의사 섭외한 줄 알았다” “사비랑 사귈 듯” “현실고증 무엇?”이라고 반응하며 호감을 드러냈다.
또 오이영(고윤정)과 전공의들끼리 의기투합하는 긴급 수술 장면에서는 아기를 살리고 울컥하는 소아과 레지던트의 참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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