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도시공사는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이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에 가입했다고 7일 밝혔다.
안산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은 풍도 주민 등의 기탁을 받아 소중한 유물을 보존하고 있으며 2019년 ‘풍도해전 그날’ 특별기획전 등을 개최했다.
박물관은 또 지난 8년간 어촌민속문화를 주제로 꾸준히 특별전시를 개최하며 지역문화 연구와 보존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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