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튜버 이진호가 김새론 녹취록에 대해 정면 반박, 가세연 측의 폭로가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이번 논란의 핵심 인물로 '뉴저지 사기꾼'을 지목했다.
그는 "이 인물은 보이스피싱 등을 통해 돈을 뜯어내는 사기꾼"이라며 "이 사람은 지난 4월 5일 케빈 오라는 이름으로 제게 제보를 해왔다.이후 확인해 본 결과 이 뉴저지 사기꾼은 칼 등의 차명을 쓰는가 하면 직업까지 수시로 바꾸면서 사기 행각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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