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자작자동차 동아리 팀이 대학생 자작차 경기에서 1·2위를 휩쓸었다.
한국기술교육대 동아리 학생들이 출전한 ‘대학생 자작차 짐카나 클래스’에는 총 4개 대학 8개 팀이 출전했다.
2위 팀인 자.연.인 동아리 회장 유준선(기계공학부 4학년) 학생은 “20만 명의 관람객들 앞에서 우리 대학과 동아리의 이름을 드높여 뿌듯하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다가오는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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