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광주는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김천 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12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이정효 감독은 운동장으로 들어가 오후성을 강하게 다그쳤고, 이후 밀치기까지 했다.
경기 종료 후 이정효 감독은 모든 선수와 하이파이브를 나눴고, 오후성을 안아주었지만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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