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들이 1년 넘도록 '수업 거부'를 이어가는 가운데 올해 1학기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의대생이 4천600명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의과대학별 국가장학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를 제외한 전국 39개 의대에서 올해 1학기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인원은 총 4천634명으로 집계됐다.
이어 조선대(235명), 고려대(219명), 전북대(202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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