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회 맞이한 곡성군 '뚝방마켓'…누적 방문객 46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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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회 맞이한 곡성군 '뚝방마켓'…누적 방문객 46만명

전남 곡성군의 대표적인 문화 장터 '뚝방마켓'이 오는 10일 개장 200회를 맞는다.

2016년 처음 문을 연 곡성 뚝방마켓은 예술과 감성, 지역 농산물, 주민 참여 등이 결합한 전남 대표 문화장터로 자리매김했다.

200회 행사에서는 브런치 가든파티, 베르사유 코스튬 체험, 거리공연, 벼룩시장,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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