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교수진이 제적 통보를 받은 의대생에 대해 재검토를 촉구하는 내용의 연명서를 받고 있다.
교육부가 전날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제대는 지난 2일 1개월 이상 '무단결석'한 학생 557명에 대해 학칙에 따라 제적 예정 통보를 했다.
관련 뉴스 '제적예정 통보' 5개大 의대생들 데드라인 직전 '전원 복귀' 의대교육 정상화 물 건너가나…유급처분 비율 70% 안팎 달할 듯 '제적예정통보' 순천향·을지·건양 의대생들, 뒤늦게 수업참여 의향(종합) 경남 3개 대학 '글로컬대학30' 마지막 도전…단독·연합 형태 의대 5곳, '무단결석 1개월 이상' 학생 1천916명 제적 예정 통보 경남도, 올해 물류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창원대·인제대 선정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