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 측이 '故 김새론 녹취록'을 넘기면 수십억 원을 건네겠다는 회유 시도를 했다고 주장했다.
김새론 편에 서서 싸우겠다는 사람 조차도 이진호와 김수현의 편에 붙어서 '녹취 달라', 심지어 '100억 주겠다'는 말도 저희가 녹음이 된 상태"라고 했다.
이어 "너무나 많은 범죄 사실에 대해서 1시간 30분 분량 어마어마한 녹취"라며 해당 녹취록은 김새론 배우가 녹음을 동의한 상태에서 이뤄진 것이며 몰래 녹음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