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송민호 빼고 위너 3인 살렸다 "쉽지 않은 결정"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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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송민호 빼고 위너 3인 살렸다 "쉽지 않은 결정" [엑's 이슈]

그룹 위너가 병역법 위반 혐의를 받는 멤버 송민호를 제외하고 무대에 선다.

위너의 콘서트 개최 여부에 고민이 있었던 이유는 멤버 송민호의 부실근무 의혹 때문이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 오랜만에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 중인 위너 3인에게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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