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개헌 성공해 경제·사회 살릴 것…통상 해결할 사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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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개헌 성공해 경제·사회 살릴 것…통상 해결할 사람 나”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가 개헌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와 사회를 살리겠다며 미국과의 통상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를 자청했다.

아울러 하버드대학 스티븐 레비츠키(Steven Levitsky) 교수가 ‘세계 곳곳에서 극단적인 당파적 양극화가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고 기고한 것을 인용하며 “우리 상황을 들여다본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통렬한 지적”이라고 보탰다.

한 총리는 자신이 통상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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