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는 5대 1 주식 액면병합을 완료하고 신주 기준으로 주식매매거래를 재개한다고 7일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이번 액면병합이 적정 유통 주식수 조정에 그치지 않고 △모바일 신분증 및 디지털 신원ᆞ자격 인증 △제로트러스트 보안 △프리미엄 모의해킹 등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기업 체질을 고도화하고 △양자내성암호 △AI 보안(딥페이크 탐지) 등 중ᆞ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해 기업가치 재편과시장 리더십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사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딥페이크 탐지 기술도 고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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