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국내에서 콜롬비아와 두 차례 친선경기에 나선다.
7일 대한축구협회는 "여자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 기간에 콜롬비아 여자대표팀을 초청해 5월 30일과 6월 2일 친선경기 2연전을 치른다.오는 30일 1차전은 인천남동럭비경기장에서, 6월 2일 2차전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라고 밝혔다.
해당 기간 8경기에서 3승 5패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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