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정혁’ 현빈, 아기 세리와 다시 만나다
배우 현빈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윤세리의 아역으로 출연했던 신채린 양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신채린 양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소셜 계정에 “드라마에서 얼굴은 안 나왔지만, 채린이가 ‘사랑의 불시착’ 애기 세리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현빈과 찍은 인증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백상예술대상 현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