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1분기 매출액이 91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50억원으로 31.9% 줄었다고 7일 공시했다.
주류 부문 매출액은 1929억원으로 10.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42억원으로 12% 뛰었다.
글로벌 부문 매출은 3405억원으로 9.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6억원으로 74.2% 감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