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에 거주하는 배우 조재윤 씨와 김현숙 씨가 의왕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시는 지난 3일 개최된 의왕 어린이철도축제 축하공연에서 의왕시 거주하며 시민과 적극 소통하는 명품배우 조재윤·김현숙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김성제 시장은 “왕성하게 활동 중인 두 유명배우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두 배우의 좋은 이미지를 바탕으로 의왕시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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