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무주택 청년 1인 가구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고자 '만원주택' 추가 공급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협력해 '청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구청 누리집에 게시했다.
입주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15일 오후 11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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