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청년 '만원주택' 8세대 추가 공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동작구, 청년 '만원주택' 8세대 추가 공급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무주택 청년 1인 가구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고자 '만원주택' 추가 공급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협력해 '청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구청 누리집에 게시했다.

입주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15일 오후 11시까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