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유튜브 채널 이날 한 여성 지지자 A씨는 이 후보에게 대추즙이 담긴 박스를 건넸다.
이 후보는 “이거 받으면 또 검찰에 불려 다니고 법원에 가서 징역 5년 살고 그럴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유튜브 채널 또 이 후보는 같은 날 충북 영동 전통시장에선 한 떡집에 방문한 뒤 “내가 여러분들한테 떡을 나눠주면 (검찰이) 기부행위라고 잡아넣어서 징역 3년을 살게 할 것”이라며 “직접 사드셔야 한다”고 농담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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