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순은 나물로, 줄기는 지팡이로, 뿌리와 잎은 약용으로 쓰이며 긴 세월을 함께해온 명아주를 다시 들여다본다.
고추장을 더해 맵게 무쳐도 좋지만, 명아주의 향을 그대로 느끼려면 간장으로 간을 하는 쪽이 낫다.
명아주는 뿌리부터 줄기까지 단단하면서도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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