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종호텔에서 해고된 노동자 고진수입니다.
코로나가 발생하자 세종호텔은 이를 핑계로 남은 정규직 대부분을 구조조정하고 끝까지 상생을 요구하는 민주노조 조합원 12명을 정리해고했습니다.
가족들에게 미안함과 그리움이 큰 만큼 세종호텔 자본에 대한 분노도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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