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페어링' PD "창환 15살 나이차 가혹…다신 안 그럴 것"[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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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페어링' PD "창환 15살 나이차 가혹…다신 안 그럴 것"[인터뷰]①

“가장 솔직한 마음은 창환 씨의 나이차로 프로그램의 진행을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채널A ‘하트페어링’ 박철환 PD가 출연자 창환의 나이차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철환 PD는 “새로운 시즌을 한다고 했을 때, 이만큼의 나이차를 실험삼아 한다? 그럴 순 없을 것 같다”며 “창환 씨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비슷한 연령대 남자 출연진이 구성되지 않는 이상, 본인이 아무리 매력이 있어도 이 상황 자체를 견디기 힘들어하더라”고 털어놨다.

이탈리아에서 러브라인을 형성한 두 사람은 나이차를 알고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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