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절반 이상이 답답하고 분한 상태가 지속되는 ‘장기적 울분 상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 건강 수준이 좋지 않다고 응답한 사람들은 ‘경쟁과 성과를 강조하는 사회 분위기’(37%)와 ‘타인이나 집단의 시선과 판단이 기준이 되는 사회 분위기’(22.3%)를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또한 정치사회 등 환경 수준에서는 국가통치권의 부정부패, 권력 오남용 등 정치환경 변화(36.3%), 국가 시스템 운영이나 질서 유지에 균열·파행 등 사회 질서(33%), 대형 안전사고·중대 산업장 재해·사회적 참사 등과 같은 사회적 재난(23.1%) 순으로 집계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