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라간 시식공감'은 경복궁 부엌인 소주방 권역에서 궁중음식과 전통 공연, 놀이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 행사다.
또한 21일 오후 2시부터는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전화 예매도 진행된다.
국가유산청은 "수라간 시식공감을 통해 전통 궁중음식과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고유의 생활문화 속 아름다움과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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