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김신영은 "뼈말라지 않았나.만날 때마다 밥 좀 먹으라고 했었다.요즘 살짝 살이 올랐다"며 달라진 현아의 모습을 칭찬했다.
현아는 최근 신곡 '못'으로 컴백했다.
그는 "요즘은 살을 좀 빼려고 해서 최대한 많이 안 먹고 운동하려고 한다"고 다이어트 중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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