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육휴 '의무', 아이 초1까지 매달 110만원…'일·가정 양립' 이끄는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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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육휴 '의무', 아이 초1까지 매달 110만원…'일·가정 양립' 이끄는 기업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일·가정양립 기업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출산·양육 지원 우수 사례를 7일 공개했다.

특히 롯데백화점의 경우 법정 육아휴직(최대 1년 6개월) 및 출산휴가(3개월) 외 출산휴직(9개월), 추가 육아휴직(1년), 자녀돌봄휴직(1년)을 추가 제공해 여성의 경우 자녀당 최대 4년 6개월의 양육기간을 보장 받을 수 있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남성 직원 육아휴직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두산그룹은 6개월 이상 육아휴직자 소속 팀원에게 대체인력수당을 1인당 최대 50만원을 지급해 동료에 대한 미안함을 덜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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