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당시 LG는 “최채흥은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고, 2020년에는 선발 투수로 11승을 올리며 실력을 증명한 선수"라며 "커리어하이를 기록했던 2020년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본다"라고 선발로서 한 자리를 차지해 줄 것을 기대한 바 있다.
LG의 유니폼을 입은 최채흥은 올 시즌 2군에서만 3경기에 등판했다.
함께 1위를 달리고 있는 한화 역시 8연승의 좋은 흐름을 가지고 있어 한 경기마다 순위가 바뀔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