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돈을 훔치기 위해 일면식 없는 남성을 살해하고 현금 12만원을 챙겨 달아난 김명현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김명현에게 1심과 동일한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김명현은 범행 후 피해자 차를 타고 도주했으며 시신을 수로에 유기하고 차량에 불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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