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전 고객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완료...기업가치 하락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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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전 고객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완료...기업가치 하락 사과"

SK텔레콤(이하 SKT)이 전 고객이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유심보호서비스만으로도 충분하지만 불안함을 느끼는 고객에 한해 유심 교체도 권장하고 있다.

김 PR센터장은 "5월 말까지 500만개, 6월 말까지 추가로 500만개의 유심을 주문해놓은 상태"라며 "예약을 신청한 고객부터 순차적으로 교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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