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경찰서,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과 교통 안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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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부경찰서,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과 교통 안전 알린다

용인동부경찰서가 대한민국 육상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과 함께 시민들의 교통 기초질서 준수 독려 홍보 영상을 촬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따라 용인동부서는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영상 촬영 역시 그 일환으로 기획됐다.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은 “교통사고는 일상의 작은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이번 홍보영상을 통해 시민들이 교통질서 준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함께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어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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