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무직 공무원들에게 대장동 사건 자료 파기 지시” 주장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경기지사·성남시장 시절 정무직 공무원들에게 대장동 사건의 증거가 될 수 있는 자료들을 파기하도록 지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백 씨는 "제 증거 공개가 오늘 마지막은 아닐 것"이라며 "기자 여러분들이 민주당과 이 후보 그들에게 물어달라.
이 있다고 외칠 용기도 단호하게 욕할 양심도 없는 현재 민주당 의원들에게는 상식을 기대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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