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호 여자축구 대표팀, 안방서 콜롬비아와 친선 2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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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우호 여자축구 대표팀, 안방서 콜롬비아와 친선 2연전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이 여자월드컵 8강을 기록한 콜롬비아를 불러들여 친선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한국과 콜롬비아의 여자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2연전을 연다고 7일 밝혔다.

한국은 2023 FIFA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콜롬비아에 0-2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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