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법, 李 선거법 재판 대선 뒤로 연기…민주 “당연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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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법, 李 선거법 재판 대선 뒤로 연기…민주 “당연한 결정”

서울고법 재판부가 오는 15일로 예정됐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파기환송심 첫 공판을 대선 이후로 미루자, 민주당은 “당연한 결정”이라고 환영했다.

조승래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1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서울고등법원이 이재명 후보의 파기 환송심을 대선 이후로 연기했다”면서 “당연한 결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공정 선거를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 갖춰졌다”면서 “이제라도 법원이 국민 주권의 원칙과 상식에 맞는 판단을 내린 것은 다행”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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