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김혜성, 2경기 연속안타에 득점까지...유격수도 소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다저스 김혜성, 2경기 연속안타에 득점까지...유격수도 소화

꿈에 그리던 빅리그 무대에 올라온 김혜성(LA다저스)이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면서 ‘붙박이 메이저리거’ 가능성을 높였다.

6일 마이애미전에서 9번 타자 2루수로 처음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올렸다.

김혜성의 빅리그 3번째 안타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